나무라디오

조동범 - '뜨거움의 순간'중에서

이제 곧 밤이 펼쳐질 것이다. 나의 몸이 천천히 식어가는 순간을 향해 어느덧 밤이 시작된다. 그리하여 밤의 고요가 아름답게 도래하기 시작한다.



<보통의 식탁>
알마. 2018년

(October 6th 2020)  /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