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디오

일상듣보봄봄P댓일
2월

1. 개학 준비 잘하기
2. 수업 준비 - 들살이 / 피살책 / 성안공
3. 꼭! - 10kg
4. 시 2편 쓰기
5. 홈페이지 이사
6. 쇼핑 안하기

 20        11 February 2nd 2021
 [미드] 페이트 : 윙스의 전설1  

애니였던 것들 드라마화 했다. 명절에 집에 가면 조카애들이 늘 보던 애니여서 부담스럽지도 않게 볼 수 있던 듯 싶다. 권선징악을 추구하는 내용 같았으나... 결론은 악이 승리한 케이스랄까? 뭔가 반전을 기대하고는 있지만 시즌2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니 기다려봐도 좋을 듯 하다. 오랜만에 깔끔한 미드였다. 한 화당 시간도 50여분 정도로 정말 깔끔하게 끝나고. 해리포터는 내내 어두운 분위기인데 반면 윙스의 전설은 상큼과 어둠이 오가며 부담스럽지 않았던 게 좋았다. 아무튼 시즌2가 기대된다.

 8        0 February 6th 2021
 1월  

1. 매주 3-4번 운동하기
2. -10키로 달성하기
3. 대전에서 2주 보내고 오기
4. 기말평가서 보내기
5. 시쓰기 - 시는 안쓰고 교사연수 발제문 쓰기 ㅜㅜ

 26        7 January 1st 2021
 나베...아맛 합류 ㅡㄴㅡa ;;;;  

일주를 기다려서 즐겨보는 프로가 몇개 안되는데 그중 하나가 아내의 맛이다. 근데 나베가 합류한다고?  헐...;; 아무리 티비조선이라지만 이미지메이킹 너무 심한거 아닌가? 아맛을 끊을때가 됐나보다.

 25        1 January 4th 2021
 [영화] 극한직업  

재밌다 ㅎ 이하늬의 액션이 뭐랄까... 엄청 멋졌다. 굿!

 11        0 January 4th 2021
 저번 폭설 때  

난 왤케 폭설이 좋냐 ㅎㅎ

 19        0 January 3rd 2021
 블랙박스를 달았다  

시골에 살다보니... 중앙선 따라 운전하는 사람들에 역주행 하는 사람까지... 자기가 역주행 하면서 정주행 하고 있는 나에게 빵빵거리고 쌍라이트 켜는 사람들까지... 이러다 왠지 사고 나도 내 책임 될 거 같다는 생각에 불안해 결국 스파크지만 블박을 달았다.

 18        0 January 3rd 2021
   

출퇴근 하는 평일에는 밥 자주 줬는데 ㅎㅎ 방학이라 완전 집에 쳐박혀 있으니 밥을 자주 못준다 ㅎㅎ 그래도 신기한건 퇴근 할 때 차소리는 또 어케 기억하고 있는지 내 차 소리만 나면 어디 구석에 있다가 나와서 차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내 발 가는대로 따라다니며 배고프다고 야용 하는 거 ㅋ 귀여운 흰. 근데 왠지 올겨울이 지나면 야옹이 처럼 떠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11        0 January 3rd 2021
 [영화] 원더우먼 1984  

솔직히 기대하고 또 기대했던 영화기에 조금은 실망스럽기까지 했다. 이럴거 뭐하러 개봉연기는 계속 한건지...; 마지막에서 다들 잘 살아남았다는데... 바바라는 어떻게 된건지 왜 안 알려주는건데...;; 점점 극에 치달아 가는 멕스웰이 조금은 억지스럽기까지 했다. 원더우먼도 매력적이지만 치타역의 바바라 역시 매력적이었다.

 7        0 December 30th 2020
 [영화] 로건  

로건의 마지막을 담은 영화였기에 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봤다. 엑스맨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에 더 아쉬웠던 듯 싶다. 줄거리를 설명하기엔 두 달 전에 본 영화라서 줄거리는... 로건의 딸이 나오고 딸이 도망가야 하는데 그걸 돕다가 죽는다. 결국 딸은 도망간다 ㅎㅎ 처음엔 딸이라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자식임을 받아들이고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하는 로건이야 말로 진정한 히어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8        0 December 30th 2020
 [영화] 안나  

보통 액션하면 남자들이 엉키고 싸우는 액션물이 대부분일 때 유튜브 추천영상을 보고 선택했던 안나. 총격장면도 그렇지만 액션도 나름 볼만한 영화였다. 뭔가... 그냥 재미있었다 ㅎ

 11        0 December 30th 2020
 [영화] 그린북  

백인과 흑인의 이야기. 흑인이라는 이유로 핍박을 받아야 했던 미국의 이야기. 비록 돈을 벌기 위해서라지만 토니의 흑인 극복기는 감동적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유머러스한 이야기였다. 결론은 다른 이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이긴 하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감동적인 요소로는 첫번째 토니(백인)가 돈(천재 피아니스트이자 흑인)의 순회 연주회를 함께 다니면서 집에 있는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데 이때 돈이 토니를 도와준다. 그러면서 서서히 나름 성장해가는 토니의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었고 그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적이었다. 두번째는 돈이 크리스마스에 토니의 집에 방문하는데 이때 편지 쓰는 걸 도와줘서 고맙다 말하며 토니의 아내가 그야말로 와락 포옹을 해주는데... 이것 역시 감동적으로 와닿는 부분이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액션물이나 히어로물을 갈망하던 나에게 그야말로 느닷없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영화였다.

 8        0 December 30th 2020